일기
2024.01.06

2023.12.31


짱즈시무머리핀
아파서그냥기절잠자버림


2023.12.30

역시 지난주에 너무 무리한 걸까
컨디션 관리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는데
분하다
그치만 포기하지 않았죠?
노래를 불러도, 부르지 않아도 부끄러울 거라면 그냥 하고 싶었음 근데 이제 내일을 생각하지않은거임..아주큰일이남
오늘은... 클릿츠 첫 원맨 티셔츠 일러스트를 그려 준 친구가 공연을 몰래 보러 왔다고 한다. 공연끝나고집와서연락보고알았음 엄청 멀리 사는 친구인데 나한테말도없이하필오늘 떼잉
좋은 친구가 너무 많다. 행복
2023.12.25

2023.12.24 (2)


2023.12.24 (1)

짱
2023.12.18

아닌데요
2023.12.17

루나스테가 갔습니다
화려하게 갔습니다
가버리고만것입니다
정말좋아했는데. 지금글쓰면우에엥후에엥만잔뜩쓸것같아서글만써놓고나중에수정함
주나님이챙겨주신마지막치즈소새지
이걸..엌덯게먹냐
정말...많이...감사했습니다
2023.12.03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하냐님과 처음 만난 날
시간 참 빠르네요 저기서 같이 공연했던 사람 오늘 나까지네명잇엇다 벌써짱이지않음?
단순히 활동을 오래 하셨다는 이유 외에도
변하지 않는 마음과 열정 그리고 상냥함에
언제나 하냐삐를 든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그것은 오늘 함께 출연해 준 게스트들이 증명할지도 몰라
마지막까지 지친 기색 없이 전력으로 춤추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건강하십쇼오래활동하고오래춤추십쇼
좋았다.
감사 수구
냥녕히주무새요.
